자캐2 Adwind youtu.be/DmQf-P87rbo CIS M 182.2cm 72kg 7.22.1994 One day, His Birthday [Bloody Caporegime] 당신은 내가 당신으로 어떤 상상을 했는지 몰라 그러니까 내가 사랑하는 것도 모르지¹ [ 다정한│잠재된 지배욕│절제된 욕망│강압적인│끊임없이 매혹하는 ] ✝♠𓆙 허리를 타고 내려가면 중앙에 자리 잡은 스페이드 에이스 문양. 신을 신뢰하지도 않으면서도 마치 구원을 바라는 양 목덜미에 새겨진 십자가 타투는 모순적이기 그지없고, 아담과 이브를 홀린 뱀도 여의주를 문 용도 아닌 이무기 하나가 왼쪽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꼴이 이도 저도 아닌 자신과 닮지 않았냐는 우스갯소리를 펼쳤다. 구태여 누군가를 위하여 세긴 것은 아닌지라 깔끔한 무채색 위주의 격식 .. 2021. 2. 16. Adwind x Yaba 정신없이 로그 정리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로그만 올리기엔 허전해서 썰 풀듯이 이 자컾을 설명해보려함 이거 읽는 분들은 에드야바에드 주식 사주세요 사건 발단: 아보카도:본인임 귀여운 삼각형은 딩이 나는 미끼를 던져부린 것이고 넌 미끼를 물어부린 것이여 암튼간에 여차저차해서 그렇게 시작된 나의 업보 2인밴드 처음 이름 WHO ARE YOU 사건 전개: 가볍게 부빌려했는데 좀 과몰입 해서 시작했음 덕분에 역극 하는 내내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느꼈음 진짜 이사람 고소해야함 사건 갈등: 내가 이사람 때문에 짤을 이렇게 만듦 심지어 앞글자만 가지고 좋아해 까지 했는데 참나 우연이라고 구라치니 속으니 당신 진짜 고소감이였음 알아????????????? 진짜어케 이렇게 예브지???? 3초 이상 보지마세요 제꺼임 솔직.. 2021. 2. 3. 이전 1 다음